2013년 5월 26일 일요일

요즘 과제하고 이것저것 하면 하루가 훅 간다.

정말 시간이 빠르고 벌써 6월이다. 그리고 방학,

어떻게 보면 복학 후 빠르게 달려온 듯 하다. 무엇이든지

노력하고, 허겁지겁 온 느낌이 있지만, 후회는 하지 않는다.

다만, 내가 지금까지 오면서 실수를 하지 않았으면 싶은..그런거!

뭐, 지금 나에게 주어진 이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내가 되고 싶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밤샘을 ㅠ.ㅠ

참고로 지금은 홍대..!>! hot하구나 예ㅖㅖㅖㅖ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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