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6일 월요일

근황

요즘 블로그를 관리 못했다.
핑계일수도 있지만, 이것 저것 하느라 과제에 거의 빠져 있다.
그러면서 점점 멀어졌던 나를 돌이켜보며,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생각이 머리속을 지배했다.
정말 무엇을 하던, 그것에 대한 이유 why? 를 생각하고, 

항상 노력이 필요한 게 답인 것 같다. 
시작했으면 끝도 있겠지만, 
나의 이 공간만큼은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만들고 싶다. 
그렇기에 이제 틈나는 대로 신경쓰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싶다 !.!
머리가 복잡한 나날들이다. 놀러가고 싶구나 !>!



댓글 1개:


  1. 제프버넷!!!!!나 짱좋아함!!!!!신기신기
    요즘 덕분에 다프트펑크노래 열심히듣는중..
    또 노래추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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