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일수도 있지만, 이것 저것 하느라 과제에 거의 빠져 있다.
그러면서 점점 멀어졌던 나를 돌이켜보며,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생각이 머리속을 지배했다.
정말 무엇을 하던, 그것에 대한 이유 why? 를 생각하고,
항상 노력이 필요한 게 답인 것 같다.
시작했으면 끝도 있겠지만,
나의 이 공간만큼은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만들고 싶다.
그렇기에 이제 틈나는 대로 신경쓰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싶다 !.!
머리가 복잡한 나날들이다. 놀러가고 싶구나 !>!
헐
답글삭제제프버넷!!!!!나 짱좋아함!!!!!신기신기
요즘 덕분에 다프트펑크노래 열심히듣는중..
또 노래추천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