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3일 일요일
묘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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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는 항상 센치해져
노래가 마음을 달래곤 하는 데, 이럴 수록
뭔가 의지가 불타오른다, 잠은 안오고, 내일은 출근인데 으악..!!!!!!
올 한해두 곧 이구나!!!!!! 아 라헤 좋다좋다
댓글 1개:
현동선
2012년 12월 30일 오후 10:35
댓글아 달려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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