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일 수요일

2013 Newwwwwwwww Start !


신년의 첫 날을 용천이와 건대서 부터 쭈욱 보냈다,


같이 오랜만에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홍대, 명동, 신사까지

아주 불 나게 돌아 다니며 느끼고 보고 아템들도 건졌다

결국 남은 건 피로뿐이지만, 올 한해도 정말

내가 아는 모든 사람이 행복하구 일이 잘 됬으면 싶다

블로그 한지 별로 안됬지만, 열심히 성실히 나만의 공간을

만들고 싶다..!! 지금은 새벽 3 : 33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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