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30일 토요일
How to Wear
지방시와 알렉산더 왕의 이미지를 모아봤다.
이 둘의 공통점은 길이와 레이어드
이너에 롱 셔츠를 입고 그 위에 맨투맨과 반팔로
느낌을 주었으며, 팬츠위에 스커트 팬츠를 매치하면서
재밌는 룩을 연출한다. 개인적으로 프린트도 이쁘지만
지방시의 스커트 레이어드 룩이랑 셔츠에 레이어드는
스트릿 패션에 빼 놓을 수 없는 요소이며, 말이 필요 없다.
발상
발상의 전환
스카프에 지도를 그려서 실용성 있는 디자인이다.
디자인 발상이란 게 기존의 이미지에 다른 것을 더하거나
사용하면서 새로운 이미지를 창출하는 것인 데,
이런 아이디어 하나하나가 새롭고, 작지만 살아있다.
나도 이런 생각을 해야 할텐데..으아 갈 길이 멀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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