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nty(2)Too 13 s/s

배경과 위트가 잘 섞여 분위기가 정말 맘에 드는 사진 !>!

H&M for Brick Lane Bikes

활동적이면서 캐주얼하다, 아 자전거 타고 싶어 !>!

사진 part 5

저번 포폴하면서 모았던 자료들, 사진도 좋은 데 직접 가서 보고싶다 !>!

아 유럽 가고 싶어 흑흑

Nigel Cabourn 13 f/w

올해의 트렌드 중 하나인 아메리칸 캐주얼과 워크웨어의 느낌이 강하다

정말 소재며, 핏이며 훌륭한 나이젤 카본 입어보고 싶다..!>!

요즘은 편한게 끌린다

Roberto Piqueras 13 f/w

프린트가 인상적이며 마치 액자안에 있는 거 같은 느낌을 준다 !>!

프린팅의 시대가 이젠 너무 퍼졌다